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개리, 스스로 꼽은 장·단점 “남의 말 잘들어 주는데 귀가 얇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9:28
2016년 2월 29일 19시 28분
입력
2016-02-29 19:24
2016년 2월 29일 19시 2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가수 개리가 자신의 장, 단점으로 귀가 얇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꼽았다.
지석진은 본인의 장점으로 소박하고 배려심있고 가정에 충실하다고 적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단점으로는 누워있길 좋아한다고 밝혔다.
개리는 자신의 장점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썼고 단점으로 '귀가 얇다'고 적었다.
송지효는 단점으로 빠른 인정, 빨리 잊어버리는 점, 단점은 순간 짜증내는 것이라고 적어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얼굴 마스크’로 동료 대신 출근…中공무원들 위조 덜미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