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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배윤정, 녹화 中 손가락 욕…“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09:14
2016년 2월 29일 09시 14분
입력
2016-02-29 09:11
2016년 2월 29일 09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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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마리텔’ 배윤정, 녹화 中 손가락 욕…“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사과
안무가 배윤정이 ‘마리텔’ 녹화 중 손가락 욕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2 인터넷 생방송 녹화장에서 배윤정은 가희와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생방 녹화에서 배윤정은 Mnet ‘프로듀스101’ 멤버들의 번호를 아느냐는 질문이 계속되자 “전화 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엄X 전화번호 진짜 몰라”라고 말하며 손가락 욕을 했다.
생방 종료 후 논란이 계속되자 배윤정은 해명에 나섰다. 배윤정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배윤정은 “잘 해보려고 하다가..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너무 미워 마시고 오늘 참 좋은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르모트 피디님 작가님들 가희 그리고 스텝 분들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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