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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예원 ‘욕설 논란’에 마음고생 심했나? “죽을 힘을 다하겠다” 눈물 펑펑
동아닷컴
입력
2016-02-28 11:41
2016년 2월 2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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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예원
사진=방송 캡처화면
‘SNL 코리아’ 예원 ‘욕설 논란’에 마음고생 심했나? “죽을 힘을 다하겠다” 눈물 펑펑
가수 예원이 케이블채널 tvN 성인코미디 ‘SNL 코리아 시즌7(이하 SNL 코리아)’에 신입 크루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예원은 27일 방송된 ‘ SNL 코리아’를 통해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방송에 복귀했다.
이날 다른 크루들은 예원을 소개하면서 “눈을 왜 그렇게 떠?”, “어디서 반말하냐”, “내가 우섭게 보이냐”, “나 마음에 안들죠?” 등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짓궂게 장난을 쳤다.
이에 예원은 “너무 떨린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면서 “폐 끼치지 않은 신인 크루로 죽을 힘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원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후 당시 촬영 영상이 공개, 예원도 욕설과 반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문이 커지자 두 사람은 각각 사과문을 발표한 뒤 활동을 쉬면서 자숙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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