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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장미화, 자살충동에 투신하려 했지만…“양로원 봉사 떠올리며 참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7 15:46
2016년 2월 27일 15시 46분
입력
2016-02-27 15:43
2016년 2월 27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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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장미화, 자살충동에 투신하려 했지만…“양로원 봉사 떠올리며 참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7080시대 유명 가수 장미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데 불행한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에 죽을 결심으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미화는 “문득 ‘안녕하세요’ 활동 당시 양로원, 고아원, 인큐베이터에 아이 두고 도망간 엄마들 찾아갔던 생각이 났다”라며 “그 순간 ‘그들보단 내가 행복하지 않나’란 생각에 떨어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또 장미화는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생각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바뀌게 되더라”라며 봉사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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