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한채아 과거 치마 벗고 스타킹만 입고 외출, 섹시 화보촬영도 관심집중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2월 2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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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한채아는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누워 화보 촬영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한채아 완전 천사다” “누드사진인줄” “한채아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MBC 나 혼자 산다 정회원 합류했다.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채아는 "친구들과 운동을 하러 가던 중 우리 집 앞을 지나게 됐다. 치마를 입고 있어서 집에서 갈아입고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당시 치마와 바지를 함께 입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나는 그날도 내가 그렇게 입은 줄 알고 치마만 벗고 뛰쳐나왔다"며 "결과적으로 스타킹만 신고 나온 꼴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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