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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소다 남매 위해 2시간 만든 볶음밥 ‘大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08:51
2016년 2월 22일 08시 51분
입력
2016-02-22 08:48
2016년 2월 22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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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사진=방송 캡처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소다 남매 위해 2시간 만든 볶음밥 ‘大실패’
배우 이범수가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위해 볶음밥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소다’ 남매를 위해 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요리에 서툴러 재료손질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답답한 이범수는 소을이에게 “소을아. 볶음밥에 파가 들어가냐”고 묻기도 했다. 결국 볶음밥이 완성되는 데 2시간이나 소요됐다.
아이들은 ‘아빠표 볶음밥’을 기다리다가 지쳤다. 소을이는 잠이 들었고, 다을이는 유유와 뻥튀기 등 간식을 먹어 밥맛을 잃어버렸다.
소다 남매는 이범수가 만든 볶음밥을 한 입 먹은 뒤 맛이 없는지 더 이상 입에 대지 않았다. 2시간에 걸쳐 힘들게 만든 볶음밥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범수는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수의 아내는 전화통화에서 “저녁을 먹기 전 아무 것도 주지 말라”고 조언했으나, 그는 “달라고 우는데 어떻게 안 주냐”고 하소연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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