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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朴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 “국민 속였다”…전원책 “해석 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1:06
2016년 2월 19일 11시 06분
입력
2016-02-19 11:04
2016년 2월 19일 11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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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전원책 유시민 방송캡처
‘썰전’ 유시민, 朴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 “국민 속였다”…전원책 “해석 차이”
‘썰전’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대통령 선거 15일 전까지 (박 대통령이) ‘경제 민주화’를 하겠다고 했었다”며 “그 이후로는 ‘경제 활성화’를 이야기하고 ‘경제 민주화’는 언급 안했다”라고 말했고, 유시민은 “그게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전원책은 “속인 것이 아니라, 당시 ‘경제민주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종인 위원장간의 해석 차이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후보가 책임을 져야지 않나”라며 “전 변호사님은 올(all) 단두대로 조무래기만 보내고 위에 있는 분들은 못 보낸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해 “미국 입장에선 우주에서 육갑 떠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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