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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강호동, 조혜련 母 칠순 축의금 1000만원…알고보니 실수
동아닷컴
입력
2016-02-16 16:57
2016년 2월 16일 16시 5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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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쿡가대표 공식 홈페이지
쿡가대표 강호동, 조혜련 母 칠순 축의금 1000만원…알고보니 실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의 진행읠 맡게 된 강호동의 축의금 실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출연자들은 '직장 상사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조혜련은 2001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칠순 잔치를 떠올리며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원짜리 수표였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이어 "근데 잠시 후 강호동이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가져가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호동은 오는 17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되는 쿡가대표의 진행을 맡게 됐다. '쿡가대표'는 국내 최고 셰프들이 세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지는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다. 홍콩편에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 셰프가 참여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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