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혜영, 영화 ‘특별시민’ 합류… 최민식 곽도원과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8:01
2016년 2월 12일 18시 01분
입력
2016-02-12 17:28
2016년 2월 12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류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혜영이 차기작으로 영화 ‘특별시민’을 택했다.
류혜영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특별시민’은 ‘모비딕’ 박인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로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남성을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그려낸다.
류혜영 외에 최민식은 서울시장 역할로, 곽도원은 보좌관으로 등장하며 심은경도 시장선거 후보 캠프 청년혁신위원장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류혜영은 2007년 단편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이래 2013년 영화 ‘잉투기’를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어 ‘만신’, ‘나의 독재자’, ‘그놈이다’, KBS드라마 ‘스파이’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한편 ‘특별시민’은 오는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