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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웃었다…'아이돌노래자랑'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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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13:36
2016년 2월 9일 13시 36분
입력
2016-02-09 13:34
2016년 2월 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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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 안지환-멜로디데이 예인(아래). (자료:KBS캡처)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이 설 연휴 안방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는 걸출한 실력을 지닌 아이돌 가수와 가족, 동료 등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은 KBS1의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 노래자랑'의 아이돌 버전이다. 지난해 추석에 호평을 받아 이번 설에는 '사돈에 팔촌 노래자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는 MC인 강호동, 김신영과 가수 김소정, 러블리즈 케이, 여자친구 엄지, 강남, 멜로디데이 예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멜로디데이 예인의 아버지인 성우 안지환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강남은 이모들과 '서울구경' 등을 선곡해 코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서는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 투아이즈 다은이 인기상을 차지했다.
멜로디데이 예인과 안지환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강남은 2연속 대상 영예를 안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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