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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솔지, 환상 가창력으로 최종우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9 10:29
2016년 2월 9일 10시 29분
입력
2016-02-09 10:27
2016년 2월 9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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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솔지 (MBC 캡처)
'듀엣가요제'에서 걸그룹 EXID 솔지가 환상적인 듀엣무대로 최종우승을 거머 쥐었다.
지난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민경훈, 정준영, 홍진영, 블락비 지코, 에이핑크 정은지, EXID 솔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와 여고생 이소영 팀이 46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솔지는 '훈남 교사' 두진수와 팀을 결성해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판정단들은 몰표를 던졌고, 두진수 역시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솔지-두진수는 결국 지코-이소영 팀의 점수를 넘어선 476점으로 무대를 마쳤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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