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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정승연, 과거 삼둥이 만삭 화보… 송일국 “너무 아퍼서 울고 있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8 10:24
2016년 2월 8일 10시 24분
입력
2016-02-08 10:22
2016년 2월 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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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 정승연 만삭화보)
슈퍼맨 정승연, 과거 삼둥이 만삭 화보… 송일국 “너무 아퍼서 울고 있더라”
슈퍼맨에서 활약했던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의 과거 만삭 화보가 새삼 화제다.
1년 6개월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한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은 결혼 4년만에 세 쌍둥이를 갖게 됐다.
임신 당시 정승연 판사는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송일국은 “어느날 출산을 한달 앞둔 아내가 계단에서 가만히 서 있었다”며 “왜 안오냐고 물었더니 너무 아파서 서서 울고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마지막 출연을 한 송일국과 삼둥이는 야근을 하고 있는 정승연 판사를 찾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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