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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서강준, 이게 바로 오누이 캐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6 11:40
2016년 2월 6일 11시 40분
입력
2016-02-06 11:39
2016년 2월 6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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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혼자 산다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나혼자 산다 서강준, 행운의 편지보다 무서운 이국주의 편지 받아...
SBS 예능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이국주와 서강준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5일 방송에서 이국주의 서강준은 카페에서 만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마음이 담긴 손 편지를 전했다.
손편지에는 ‘드라마 잘 보고 있어. 더 잘생겨졌더라. 연해하니? 올해는 더 대받나고 돈도 많이 벌어~. 근데 연애는 안된다. 넌 일만해야해’라고 쓰여 있어 서강준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지난 해 서강준에게 이국주가 퇴짜를 놓은 사연이 밝혀지면서 전세는 역전됐다. 막상 퇴짜를 받으니 서강준도 이상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국주는 ‘남자는 밀당을 해야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국주가 남자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서강준은 ‘누나는 믿음직스러운 남자 만나야해’라며 따뜻한 오누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이국주가 발간한 자신의 에세이 '나는 괜찮은 연이야'에서도 서강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책의 한 면에는 "강준이 같은 애들은 나라에서 보호해야돼. 아무도 못데려가게 국보로~, 내 마음의 국보 111111호"라고 쓰여있다.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보여준 오누이의 뜨꺼운 정이 돋보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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