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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앙세찬·박나래 결혼하면 세상과 이벌할것”…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4:57
2016년 2월 4일 14시 57분
입력
2016-02-04 14:54
2016년 2월 4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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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박나래’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양세형에게 독한 거부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는 박나래는 “(양세형에게)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너랑 세찬이랑 잘돼서 결혼하면 세상과 이별할 것이다’라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세 번 만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때는 기분 좋아서 말했는데 만약 둘이 잘 돼서 박나래가 할아버지 제삿날 술에 취해서 동그랑땡 부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오싹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또 그는 “그래서 한 번만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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