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美女(미녀)’ 대형 로펌 변호사로 변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5:55
2016년 2월 3일 15시 55분
입력
2016-02-03 15:38
2016년 2월 3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사진=박솔미 SNS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美女(미녀)’ 대형 로펌 변호사로 변신
배우 박솔미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KBS는 3일 박솔미가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2012) 이후 3년 5개월만의 첫 드라마 출연이다.
박솔미는 대형 로펌 금산의 소속변호사로, 미모와 스펙에 남다른 승부욕까지 지닌 장해경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솔미 외에 류수영, 박신양, 강소라, 김동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에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199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박솔미는 ‘겨울 연가’(2002) ‘올인’(2003) 등의 히트작에 출연해 쟁쟁한 스타 대열에 올랐다. 2013년 4월 탤런트 한재석(43)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