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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전 발언 재조명 “진짜 뼛속까지 얘기하면 군대 가는게 사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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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7:03
2016년 2월 1일 17시 03분
입력
2016-02-01 14:33
2016년 2월 1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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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사진= ‘신서유기’ 캡처
이승기, 군입대 전 발언 재조명 “진짜 뼛속까지 얘기하면 군대 가는게 사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29)가 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이승기의 군대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이승기는 지난해 10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 “진짜 뼛속까지 이야기하면 나는 군대에 가는 게 사실 아무런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승기는 이어 “가장 못 견디겠는 건 남과 나를 비교하는 거다. 나는 어쨌든 사람을 상대로 ‘끌림’을 해야되는 직업이지 않느냐. 제한을 느끼기 시작하면 갈등이 온다”고 솔직한 생각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본인이 내려놓고 행복해지는 법을 연습하라더라. 내가 이 방법을 깨우친다면 정말 잘 내공이 쌓일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는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입소했다.
이승기는 짧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2004년 데뷔 후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데 감사하고,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이날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시작으로 21개월 간 군복무 하게 된다.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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