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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짧아진 머리,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 많아” 쑥스러운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7:02
2016년 2월 1일 17시 02분
입력
2016-02-01 14:14
2016년 2월 1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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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사진=논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승기 군입대 “짧아진 머리,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 많아” 쑥스러운 미소
가수 겸 배우 이승기(29)가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승기는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입소했다.
이날 이승기의 군입대 현장에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 온 팬 200여 명이 몰렸다. 이승기는 당초 비공개 입대를 원했으나 팬들을 위해 짧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승기는 취재진이 서른 살(만 29)에 이등병이 되는 소감을 묻자 “체력은 20대 못지 않다”고 답했다.
또한 이승기는 짧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2004년 데뷔 후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데 감사하고,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날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시작으로 21개월 간 군복무 하게 된다.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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