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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아내 유진, 결혼 전 상반신 누드…머리카락으로 가슴 가린 채 ‘아찔’
동아닷컴
입력
2016-01-25 11:42
2016년 1월 25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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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유진
사진=하이컷
‘슈퍼맨’에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첫 등장한 가운데, 유진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았다.
유진은 지난 2010년 8월 공개된 패션지 하이컷 화보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소화했다.
당시 화보에서 유진은 숏팬츠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채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유진은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 우먼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4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유진-기태영 부부와 8개월 된 딸 로희가 첫 등장했다.
이날 ‘슈퍼맨’에서 기태영은 육아 고수의 면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은 로희가 깨자 능숙하게 기저귀를 갈고 분유 온도를 알맞게 맞췄다. 이어 딸꾹질을 하는 딸 로희에게 분유를 먹이며 딸꾹질을 해결하는 베테랑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태영은 아기 낮잠 재우기도 단 5분 만에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희는 아빠의 손길이 익숙하다는 듯 보채지도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유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가 아기 보는 시간이 많다. 헌신적이다. 100점 아빠다. 나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할 정도로 부러운 아빠다”라며 기태영을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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