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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강타, HOT 해체후 15년만에 첫무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25 11:38
2016년 1월 25일 11시 38분
입력
2016-01-25 11:37
2016년 1월 25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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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와 문희준이 H.O.T 해체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25일 공연기획사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3·24일과 30·31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문희준 투웬티스 애니버서리 콘서트-에피소드1’ 마지막 날에 특별 게스트로 강타가 출연한다.
2001년 2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H.O.T. 콘서트 이후 이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7월 문희준 콘서트 ‘후 앰 아이? - 어게인’에서는 게스트로 토니안이 출연하여 팬들에게 듀엣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 H.O.T.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룹 리더였던 문희준의 공연에 H.O.T. 멤버가 함께 무대에 서는 여러 가지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공연기획사 측은 “H.O.T 재결합과는 무관한 게스트 출연”이라고 밝혔다.
문희준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올해 총 20회 공연을 진행하기로 선언했다. 23~24일 열린 공연은 올 겨울 최고 한파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문희준 20주년 콘서트 ‘에피소드1’은 30~31일 두 번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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