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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잭블랙, 무한도전 녹화 소식에 ‘티에리 앙리’ 편도 재조명…‘물공 헤딩’ 다시 봐도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15:47
2016년 1월 21일 15시 47분
입력
2016-01-21 15:43
2016년 1월 21일 15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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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잭블랙 녹화 참여
무한도전 방송 캡처
영화 ‘쿵푸팬더3’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에 과거 방송된 ‘티에리 앙리’ 편도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앙리는 ‘글로벌 축구 스타’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방송 내내 친근한 모습을 보여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앙리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와 축구 대결을 펼치는 한편, 물공 헤딩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방송 내내 “감사합니다 베이비”를 연발해 폭소케 했다.
한편, 21일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을 마친 잭블랙은 본격적인 무한도전 녹화에 돌입한다.
이날 잭블랙이 녹화에 참여하면 해외스타의 ‘무한도전’ 방문은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에 이어 다섯 번째가 된다.
잭블랙은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 촬영이) 사실 좀 두렵다”며 “‘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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