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결국 YG와 전속 계약…‘금수저’ 급 집안 다시금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5:37
2016년 1월 18일 15시 37분
입력
2016-01-18 15:25
2016년 1월 18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35)의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소개된 강동원의 아버지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강동원은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우리 아빠는 사장님-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3위에 오른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강동원의 아버지는 연간 7조 원의 수주를 올리고 있는 조선소 S중공업의 부사장 강철우 씨다. 강철우 부사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부사장 직에 오른 자수성가형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자신의 생일에 맞춰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음을 알렸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YG 라이프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