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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안내상, 드디어 친딸 정체 알았다…“홍도가 오월이었다니”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1:04
2016년 1월 18일 11시 04분
입력
2016-01-18 11:03
2016년 1월 1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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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안내상
사진=MBC ‘내 딸 금사월’ 캡처
‘내 딸 금사월’ 안내상이 친딸이 송하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쏟았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0회에서 주기황(안내상 분)은 그토록 찾던 딸 주오월이 홍도(송하윤 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금사월(백진희 분)은 이홍도가 친아버지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다시 방문했다. 그곳에서 금사월은 주오월의 사진을 들고 있는 주기황(안내상 분)을 발견했고 “고물상 아저씨가 여기 왜, 설마”라며 주기황과 이홍도의 관계를 눈치 챘다.
주기황은 금사월에게 “우리 오월이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우리 딸 어디 있느냐. 말해 달라. 얘기 좀 전해줘라. 아빠가 기다린다고. 빨리 좀 오라고.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다고. 아빠는 다 괜찮다고. 꼭 좀 전해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금사월은 눈물을 흘리며 주기황에게 주오월이 이홍도라는 사실을 전했다.
주기황은 자동차 사고가 난 곳을 찾아가 “홍도가 오월이었다니. 홍도가 내 딸이었다니. 내가 그것도 모르고… 애비가 돼서 제 새끼도 몰라보고… 오월아… 홍도야”라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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