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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딸과 사이 안 좋다’고 하더라”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59
2016년 1월 15일 14시 59분
입력
2016-01-15 14:57
2016년 1월 15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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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썰전’ 전원책이 유시민 모녀의 불편한 관계를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JTBC ‘썰전’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의 토론이 방송 됐다.
이날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을 향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두 분의 이름이 올라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검색어 1위”라며 전원책을 지목했고 “전화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문자 몇 통 받았다”고 답했다.
이후 유시민은 “따님은 뭐라고 하더냐”라는 질문에 “우리 딸은 그냥…”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전원책은 “왜 남의 아픈 점을 꼬집느냐“며 끼어들었다.
전원책은 “딸하고 요즘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제가 남의 가정사 전문인데, (전원책 변호사께서)그런 것도 조사하시냐”고 반문하자 전원책은 “우리는 조사를 철저히 한다”며 “상대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좀 하라. 그래야 진행자라 할 수 있다”고 호통을 치며 지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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