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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오나미, ‘님과 함께2’ 에서‘ 오봉과 허봉’ 폭소만발 애칭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3 15:28
2016년 1월 13일 15시 28분
입력
2016-01-13 15:22
2016년 1월 13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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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허경환.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허경환·오나미, ‘님과 함께2’ 에서‘ 오봉과 허봉’ 폭소만발 애칭 공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 허경환과 오나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첫 식사에서 오나미는 허경환에 호칭 정리를 하자고 요구했다.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허봉, 허봉봉 중 어떤 걸로 할까요”라며 고민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넌 오봉 괜찮다. 허봉과 오봉”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오나미가 “이상하잖아요~난 호칭으로 ‘애기야’ 듣고 싶은데. 나한테 애기라고 해봐요”라고 하자 허경환은 못 들은 척 하며 심한 내적갈등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화제를 돌리려 “엄마한테 남자친구 보여줬냐”는 허경환의 질문에 오나미는 “옛날에 내가 못생긴 줄 몰랐을 때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솔직히 넌 못생기지 않았어. 그거는 오빠가 얘기 해 줄 수있어”라 고 말해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를 노려 오나미는 “여성적으로는요?” 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스타들의 가상결혼 생활을 그리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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