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노이즈 한상일, 가수 된 이유 들으니 “가수로 뜨면 멋있는 클럽 죽돌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09:33
2016년 1월 13일 09시 33분
입력
2016-01-13 09:31
2016년 1월 13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이 과거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쇼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상상 속의 너’ ‘너에게 원한 건’을 부른 그룹 노이즈가 등장했다.
이날 노이즈 한상일은 가수가 된 이유로 ‘클럽 즉석 만남’을 꼽아 폭소를 자아냈다.
한상일은 “사실 가수가 된 게 클럽에서 노는 걸로 멈추지 않고 가수를 해서 뜨면 클럽에서 굉장한 즉석만남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사실 그래서 가수를 했다. 그런데 진짜 떴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클럽에서 놀면 ‘여기 오는 죽돌이구나’로 끝나지만 가수로 뜨면 멋있는 죽돌이가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슈가맨 노이즈 한상일.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