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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암투병 데이빗 보위 사망, 3일 전 28번째 정규앨범 내놓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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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9:24
2016년 1월 11일 19시 24분
입력
2016-01-11 19:23
2016년 1월 11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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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암투병 데이빗 보위 사망, 3일 전 28번째 정규앨범 내놓고…
데이빗 보위 사망.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69세.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일(현지시간)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데이빗 보위는 69세 생일을 맞이한 지난 8일 28번째 정규앨범 '블랙스타'를 발매한 바 있어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을 더욱 슬프게 만들고 있다.
1970년대 시각적인 효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 글램록의 선구자인 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2000년에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에도 뽑힌 경력이 있으며, 2013년에는 10년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루이비통의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 의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수록곡 ‘space oddity’와 영화 ‘마션’에 삽입된 ‘starman’등이 있다. 또한 그는 ‘라비린스’, ‘더 스타즈’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데이빗 보위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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