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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파리넬리, 다나 꺾고 2라운드 진출… 정체는 KC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09:37
2016년 1월 11일 09시 37분
입력
2016-01-11 08:56
2016년 1월 1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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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파리넬리가 다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스타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는 눈꽃여왕으로 분한 다나와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투표 결과, 파리넬리는 52대 47로 다나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방송 후, 파리넬리의 정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파리넬리 후보에는 KCM, 더원, 황치열, 하동균, 윤민수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이중에서 KCM이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날 다나는 놀라운 가창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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