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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SNS 통해 미국 근황 밝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7 09:09
2016년 1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6-01-07 09:07
2016년 1월 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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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사진=에이미 SNS
방송인 에이미, SNS 통해 미국 근황 밝혀
방송인 에이미가 SNS에 미국에서의 첫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강제 출국명령처분을 받아 지난해 30일 미국 LA로 떠난 에이미는 6일 자신의 SNS에 “Sleep”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에이미가 밝힌 심경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한국을 떠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처가 크다. 대한민국이 내 나라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라며 “내 나라에서 쫓겨난다는 느낌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시민권자로 외국인 신분인 에이미는 과거 졸피뎀 투약과 관련해 법원에서 출국 명령을 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출국명령 취소를 요청하며 항소를 진행했으나 결국 패소하여 지난 달 30일에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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