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젤 번천, 지난 해 수입 4700만 달러…포브스 선정 가장 수입 많은 모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7 09:07
2016년 1월 7일 09시 07분
입력
2016-01-07 09:04
2016년 1월 7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젤 번천. 사진=지젤 번천 SNS
지젤 번천, 지난 해 수입 4700만 달러…포브스 선정 가장 수입 많은 모델
모델이자 영화배우 지젤 번천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지젤 번천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ttle koala♥Meu pequeno coa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바닷가 해변에서 아들을 업고 걷고 있다.
특히 아들을 업고 걷는 모습임에도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몸매는 세계 탑 모델임을 의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여 년 동안 세계 톱 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로 선정됐다.
당시 지젤 번천의 수입은 4,700만 달러(한화 약 510억 원)정도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