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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장동건, 대학시절 후줄근한 이선균과 나 구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19
2016년 1월 5일 15시 19분
입력
2016-01-05 15:16
2016년 1월 5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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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배우 오만석이 장동건과 이선균을 언급했다.
5일 MBC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뮤지컬 ‘오케피’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장동건 형은 대학 시절 '마지막 승부'로 이미 톱스타 반열에 올라 있었다. 당시 내게 옷도 많이 사주며 날 구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이선균이 더 많이 받았다”며 “이선균이 나보다 더 후줄근해서 많이 챙겨줘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과거 절친 이선균의 발냄새를 폭로한 바 있는 오만석은 “발냄새가 연관검색어에도 올랐더라. 해당 발언 이후 이선균에게 많이 혼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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