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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현, 제주도 집 공개… 버려진 물건 재활용한 셀프 인테리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0:49
2016년 1월 5일 10시 49분
입력
2016-01-05 10:38
2016년 1월 5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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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현 집’
배우 방중현이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요리, 노래, 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방중현의 제주도 집과 작업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방중현의 집은 파스텔톤 외관과 알록달록한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는 내관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높은 천장을 가득 채운 특색 있는 조명은 감탄을 자아냈다. 방중현은 바닷가 근처 버려진 물건들을 주워 직접 만든 것이라며 “이 자체가 예술작품이다.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중현의 집안 곳곳에는 부표, 튜브, 드럼 세탁기, 고기잡이에 사용된 대나무까지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 만든 멋스러운 작품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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