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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도경수-박용우, “외모 닮아 사랑하게 됐다”…남자끼리 웬일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5:07
2016년 1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6-01-04 14:49
2016년 1월 4일 14시 4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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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필름
‘순정’ 도경수-박용우, “외모 닮아…사랑하게 됐다” 대화에 팬 반응이?
영화 ‘순정’에 함께 출연한 박용우와 도경수의 훈훈한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은희 감독과 도경수, 박용우, 박해준,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함께 참석했다.
도경수는 박용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외모적으로도 닮았다고 생각을 했고,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우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라 동일 인물을 연기한다는 얘길 듣고 (도경수에 대해) 많이 조사를 하고 알게 됐다”라며 “저도 모르게 사랑하게 됐다”고 답했다.
훈훈한 선후배의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순정만화 비주얼” “박용우, 도경수 입덕 축하 드려요” “‘순정’ 도경수 박용우, 후배 좋아해주고 잘 챙겨주네” “‘순정’ 도경수 박용우 둘이 진짜 닮아 보인다” “그래도 더 잘생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수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순정'은 올해 2월 개봉 예정이다.
순정 도경수. 사진=주피터필름 제공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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