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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초민망 ‘하의 실종’패션? 착시효과에 ‘깜짝’
동아닷컴
입력
2015-12-29 18:24
2015년 12월 29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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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최자/인스타일
‘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초민망 ‘하의 실종’패션? 착시효과에 ‘깜짝’
‘힐링캠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연인인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를 언급한 가운데, 설리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설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설리는 붉은색 상의와 누드톤 바지를 입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누드톤 바지가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최자는 공개 연애 중인 설리에 대해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최자. 사진=힐링캠프 최자/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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