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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주지훈-마동석과 호흡’ 차태현 “나에게 믿고 보는 배우는 하정우와 송강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5:52
2015년 12월 28일 15시 52분
입력
2015-12-28 15:29
2015년 12월 28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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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하정우, 주지훈, 마동석과 함께 영화 ‘신과 함께’ 출연 확정을 지은 차태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하정우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객들은 나를 믿고 보는 배우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있어 믿고 보는 배우는 하정우와 송강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와 다른 코드와 연기를 선보이는 류승범이 부럽다”며 “웃기는 부분이 재미있고 그의 연기가 좋다. 보고 있으면 정말 멋지게 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2016년 4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 최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되며, 2017년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사진=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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