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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정우-차태현-주지훈-마동석 캐스팅…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기대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1:33
2015년 12월 28일 11시 33분
입력
2015-12-28 11:32
2015년 12월 2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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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 DB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2016년 4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사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 역은 하정우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인간 자홍은 차태현이, 또 다른 저승차사이자 냉철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해원맥은 주지훈이 각각 맡았다.
이승에서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며 그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성주신 역은 마동석이 맡았다. 또 한명의 저승차사 역인 덕춘과 그 밖의 캐스팅은 아직 물색 중이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 최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되며, 2017년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사진=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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