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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 첫 숟가락질 성공에 ‘감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09:13
2015년 12월 28일 09시 13분
입력
2015-12-28 09:11
2015년 12월 2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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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의 첫 숟가락질 성공에 감격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가 만드는 기적’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오남매 중 삼남매가 먹을 수 있는 초간단 특별식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대박이는 먼저 먹고 있는 누나들을 보며 닭죽을 먹고 싶어 안달났다.
이어 이동국은 식힌 닭죽을 한 숟가락 떠서 대박이에게 먹였다. 대박이는 처음에 맛없는 이유식인 줄 알고 거부하다 누나들과 같은 닭죽임을 알고 받아먹었다.
이후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숟가락을 쥐어주며 “이제 너 혼자서 먹어야 해”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는 대박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끔 유도했다.
대박이는 죽을 뜨더니 숟가락으로 입으로 가져갔고, 생애 첫 숟가락질에 성공했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이도 이제 혼자 먹는다”며 박수치며 감격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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