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아버지 원수 남궁민에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것” 경고…‘긴장감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5 16:33
2015년 12월 25일 16시 33분
입력
2015-12-25 16:32
2015년 12월 25일 16시 3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리멤버 아들의 전쟁 방송캡처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아버지 원수 남궁민에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것” 경고…‘긴장감 UP’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아버지의 원수 남궁민과 첫 대면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궁민(남규만 분)은 박성웅(박동호 역)를 향해 “누가 재판을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소리쳤다.
이 때 유승호(서진우 역)가 남궁민의 여동생 정혜성(남여경 역)과 등장했다. 앞서 유승호는 남궁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혜성에게 접근한 바 있다.
유승호의 등장에 순간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달아올랐다. 유승호를 발견한 남궁민은 “뭐야, 이게?”라고 말했고, 이에 유승호는 “저, 아시죠?”라고 답했다.
박성웅이 남궁민과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유승호는 “다음엔, 법정에서 보게 될 거야.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웃으며 허공을 매섭게 노려봐 긴장감을 자아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사진=리멤버 아들의 전쟁 방송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