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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1월의 신부 된다 “예쁘게 살게요”
동아닷컴
입력
2015-12-25 13:00
2015년 12월 25일 13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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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소셜미디어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방송인 정가은,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1월의 신부 된다 “예쁘게 살게요”
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가은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평생 같이 있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 예쁘게 살게요.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적었다.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라며 “다가오는 2016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정가은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정가은이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첫 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와 패널로 활동 중이다.
▼이하 정가은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저희 소속 방송인 정가은이 2016년 1월 30일 일반인 사업가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습니다.
다음 내용은 정가은이 얘기해 주는 결혼 스토리를 정리해 간단히 알려드리오니 기사 작성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들과의 편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동갑내기 예비 신랑에게 정가은은 첫 눈에 호감을 느꼈고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직스럽고 알면 알수록 존경심마저 갖게 하는 매력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이 일반인이기에 정가은은 결혼발표 후 배우자에게 집중될 관심에 대해 걱정스런 마음이 있으니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배려를 조심스럽게 부탁드려 봅니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준비로 행복해하고 있는 정가은에게 따뜻한 배려와 넘치는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사진=정가은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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