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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경수진 “텔레마케터 때 욕하면 전화 걸어 복수했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12-25 08:00
2015년 12월 25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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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경수진. 동아닷컴DB
● “텔레마케터 때 욕하면 전화 걸어 복수했다.”(연기자 경수진)
24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데뷔 전 텔레마케터 이력을 밝히며. 전화를 걸자마자 욕을 하는 고객 대응법에 대해.
● “누나는 부산 MBC 아나운서.”(엑소 찬열)
2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가족관계를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부산MBC 박유라 아나운서가 자신의 누나라며.
● “물고기 낚이듯 낚였네.”(누리꾼 ktig****)
24일 MBC가 ‘2015 가요대제전’에서 ‘무한도전’ 가요제와 협업 무대를 꾸민다는 기사 댓글에서. 출연자 없이 무대 형태만 협업이라는 해명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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