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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젝스키스, 또 컴백설…“가능성 열려 있지만, 구체적 계획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5:37
2015년 12월 24일 15시 37분
입력
2015-12-24 15:34
2015년 12월 24일 15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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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H.O.T 젝스키스.
H.O.T-젝스키스, 또 컴백설…“가능성 열려 있지만, 구체적 계획은 없다”
90년대 인기 그룹 H.O.T와 젝스키스의 컴백 보도가 24일 또 나왔다. 지난달 27일 H.O.T가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보도 후 채 한 달도 안 된 시점이다. 당시 H.O.T 측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고 보도를 일축했다.
24일 한 매체는 H.O.T와 젝스키스가 2016년 상반기에 팬들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H.O.T가 멤버들, 소속사 간 논의 끝에 컴백을 확정한 생태고, 젝스키스 또한 개인 사정이 있는 멤버 한 명을 제외하고 컴백 준비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보도 후 멤버들의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복귀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지만, 앨범을 준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H.O.T는 문희준, 토니안, 강타, 이재원, 장우혁 총 5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해 이후 ‘행복’, ‘캔디’, ‘빛’ 등의 히트곡으로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멤버들의 계약 관계 문제로 2001년 공식 해체했다.
H.O.T와 함께 90년대를 주름 잡은 젝스키스는 1997년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커플’, ‘폼생폼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2000년 5월 데뷔 3년만에 공식 해체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H.O.T 젝스키스.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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