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소담 “‘검은 사제들’ 촬영 당시 김윤식·강동원과 거의 매일 술자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0:44
2015년 12월 24일 10시 44분
입력
2015-12-24 10:42
2015년 12월 24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2015 한밤 기습 어워즈’로 꾸며져 박소담에게 ‘칸의 여왕이 될 상’을 수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제가 이걸 받아도 될지 잘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에 대해 “지금의 이 짧은 머리를 할 수 있었던 ‘검은 사제들’의 영신이라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은 사제들’의 김윤석, 강동원과 거의 매일 술자리를 가졌다”며 “매일매일 회의를 했다. 소주 2병이 주량이다. 버티고 어울릴 수 있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