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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죽기 전 되고 싶은 직업은?…단 한 번만이라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8:45
2015년 12월 22일 18시 45분
입력
2015-12-22 18:44
2015년 12월 22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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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죽기 전 되고 싶은 직업은?…단 한 번만이라도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남편의 입맛을 폭로한 가운데, 최정윤의 과거 남편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4세 연하 남편의 ‘배우 욕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 씨는 재계서열 44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과거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최정윤은 “남편이 끼가 엄청나다. 확실히 (연예인) 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남편은 내게 ‘난 너무 배우가 하고 싶어’라고 말한다.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하고 싶단다. 하지만 난 반대다”라고 설명했다.
최정윤은 이어 “남편이 배우가 되는 걸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난 나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MC 김성주의 “신랑 입맛은 어떠냐”는 질문에 “초딩 입맛”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달달한 거 좋아하고 의심이 많다”며 “통조림 햄이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셰프들은 “금햄현상”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정윤은 “통조림 햄과 계란이 없어서 (남편에게) 구박 받은 적 있다”며 “대신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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