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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독신 이유? 결혼 후 주변에 행복해 하는 사람 별로 없어”
동아닷컴
입력
2015-12-22 16:29
2015년 12월 22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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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독신 이유? 결혼 후 주변에 행복해 하는 사람 별로 없어”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이 길선미로 본격 등장한 가운데, 박혁권의 결혼관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박혁권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이 "대부분 시청자들은 유부남으로 알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 어째서 독신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혁권은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별로 못 봤다"고 말하자 MC 김국진은 "하긴 여기만 봐도"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박혁권은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죽음을 맞은 길태미의 쌍둥이 형인 길선미 역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전설의 무사 길선미는 이방지, 무휼과 실력을 겨루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길선미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며 진정한 검객의 모습을 선보였다. 길태미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예상보다 길었던 박혁권의 부재에 하루라도 빨리 길선미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던 시청자들은 길선미의 등장을 크게 반기며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사건에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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