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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길태미와 180도 다른 분위기로 재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4:26
2015년 12월 22일 14시 26분
입력
2015-12-22 11:36
2015년 12월 22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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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이 재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3회에서는 죽은 길태미(박혁권 분)의 쌍둥이인 길선미(박혁권 분)이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전제를 공부하고 연구해온 조준의 마음을 돌린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김명민 분). 그러나 하륜(조희봉 분)과 손잡은 기득권 세력은 이를 막으려고 했다.
조준의 정전제 연구성과가 숨겨져있는 곳을 찾아간 이방원(유아인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무휼(윤균상 분)은 이미 누군가 그 연구를 훔쳐 갔음을 알고 그들을 쫓았다. 하륜 역시 화사단의 무리를 이끌고 이를 찾아간 상황이었다.
그러나 하륜과 화사단이 아닌 다른 세력이 이미 그것을 훔쳐 도망치고 있었고, 이방지와 무휼은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결투를 벌였다.
결투를 벌이던 중 삿갓을 쓴 남자가 등장해 이방지와 무휼을 막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무사는 이방지와 검술을 겨루다가 삿갓이 잘려 나가면서 얼굴이 드러났다. 그 무사의 얼굴을 본 이방지는 “길선미”라고 이름을 외쳐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길선미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며 진정한 검객의 모습을 선보였고, 길태미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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