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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공백기 “흑인 옷가게에서도 일했다…앨범 안내냐고 물을 때 가장 힘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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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21:12
2015년 12월 21일 21시 12분
입력
2015-12-21 21:11
2015년 12월 21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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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공백기 “흑인 옷가게에서도 일했다…앨범 안내냐고 물을 때 가장 힘들어”
3인조로 컴백한 터보가 정규 6집 '어게인(AGAIN)'을 전격 발매한 가운데, 멤버 마이키의 공백기 심경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김종국과 함께 출연한 마이키는 유희열이 근황을 묻자 “도저히 힘들어서 못버티겠더라.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마이키는 여러 일을 많이 거쳐갔다. 미국에서 보험일도 했고 흑인동네의 옷가게에서도 일했다. 몇 번 갔을 때 봤다”고 보충했다.
마이키는 “미국에 가면 한국 사람들 상대로 비지니스를 많이 했는데, 사람들의 '앨범 안내냐'는 질문에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마이키는 또 “저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뭐하는 거냐’는 질문이 힘들고 짜증도 났다.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터보는 20일 자정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어게인(AGAIN)'을 발매했다.
컴백 앨범에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박정현, 제시, 케이윌, 이하늘, 지누, 이상민, 산이, 소야 등 화려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또 배우 차태현과 이광수가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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