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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X맨 김종국-윤은혜 이미 내가 넘볼 수 없는 관계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09:49
2015년 12월 21일 09시 49분
입력
2015-12-21 09:48
2015년 12월 2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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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채연, “X맨 김종국-윤은혜 이미 내가 넘볼 수 없는 관계였다”
가수 채연이 ‘런닝맨’에서 X맨 출연 당시 김종국-윤은혜와 형성했던 삼각관계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0년 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X맨'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X맨 원년 멤버로 배우 이종수, 가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 김정남, 2015년 NEW X맨 멤버로 가수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 AOA 설현, 개그우먼 김지민 등이 출연해 예전 X맨 추억의 대결을 벌였다.
유재석은 채연을 소개하며 “채연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김종국과 로맨스였는데 김종국이 윤은혜 쪽으로 많이 치우쳤다”고 말했다.
이에 채연은 “이미 내가 넘볼 수 없는 관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린 마음에 정말 좋았던 것 같다”며 “지금은 엄청 서먹서먹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두 사람은 지켜보던 유재석은 "둘이 왜 서로 안 쳐다보느냐. 어색하다"며 미묘한 분위기를 꼬집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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