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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바뀐 창법으로 ‘히든싱어’ 68표차 최종 우승…“합숙하며 준비해준 모창 능력자들 고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3:30
2015년 12월 20일 13시 30분
입력
2015-12-20 13:29
2015년 12월 20일 13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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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싱어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 변진섭.
변진섭, 바뀐 창법으로 ‘히든싱어’ 68표차 최종 우승…“합숙하며 준비해준 모창 능력자들 고맙다”
가수 변진섭이 ‘히든싱어4’에서 최종 우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 12회에서는 원조 가수 변진섭과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변진섭은 대결 전 “바뀐 목소리와 창법을 못 알아들을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변진섭은 1라운드 ‘숙녀에게’, 2라운드 ‘홀로 된다는 것’, 3라운드 ‘새들처럼’에서 차례로 살아남으며 4라운드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변진섭은 ‘너에게로 또 다시’를 열창해, 두 명의 모창 능력자들을 68표로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변진섭은 “합숙까지 해가며 고생해준 모창 능력자들에게 고맙다”며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변진섭은 배우 김성령과의 과거를 추억했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김성령은 “그 당시에는 변진섭 씨가 너무 유명한 스타여서 말도 제대로 못 붙여 봤다”고 말했다.
이에 변진섭은 “그때 좀 붙여보시지. 생각보다 쉬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변진섭이 인기를 끌던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히든싱어 변진섭. 사진=히든싱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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