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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오루, 김구라가 개인기 이해 못하자 "바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7:53
2015년 12월 17일 17시 53분
입력
2015-12-17 17:52
2015년 12월 17일 17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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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라디오스타’ 차오루, 김구라가 개인기 이해 못하자 "바보야~!"
피에스타 차오루가 ‘라디오스타’에서 독특한 개인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외부자들’ 특집으로 박정현, 피에스타 차오루, 제시, 갓세븐 잭슨이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중국어로 빨리 말하기 개인기할 수 있다”며 “쓰쓰쓰쓰쓰쓰쓰쓰”를 빠른 속도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나다라마바사’를 거꾸로 할 수 있냐”고 물은 뒤 속사포 랩을 하듯 ‘가나다라마바사’를 거꾸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한 거 맞냐. 왜 ‘가’로 안 끝나냐”고 지적하자, 차오루는 “바보야”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성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차오루는 “성형수술 후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어느 정도 선까지 한 건가?”라는 MC들의 물음에 “먹고 살기가 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직업이 솔직히 노래만큼 비주얼이 중요하다. 경쟁력이 있어야 하지 않나. 성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며 “병원에서 기본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규현이 “기본이라면 눈 코 정도 한거냐”고 묻자 “맞다. 시술만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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