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박한별, ‘무보정’ 화보 촬영 현장컷 보니…이기적인 ‘롱다리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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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4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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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열애설 부인’ 박한별, ‘무보정’ 화보 촬영 현장컷 보니…이기적인 ‘롱다리 각선미’

박한별 열애설 부인

배우 박한별이 주얼리 회사 대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박한별의 남다른 미모가 새삼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두 번 날씬해지는 습관, 광고촬영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화보 촬영 중인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길게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를 인용해 박한별이 주얼리 회사 대표 김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한별이 친한 지인들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밝히고 소개할 정도로 김 씨와 꽤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한별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여러 지인과 함께 아는 친한 사이로 같이 밥 먹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 두 사람은 전혀 오해할 만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한별 열애설 부인.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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