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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배’ 배누리, 속옷과 흰 셔츠 하나 입고… ‘은근한 볼륨감’
동아닷컴
입력
2015-12-11 16:37
2015년 12월 1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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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화보 제공
‘나에게 건배’ 배누리가 통통 매력을 지닌 에디터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과감한 섹시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배누리는 과거 스타화보 측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배누리는 검은 속옷에 헐렁한 흰 셔츠만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남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 하나만 입고 은근한 볼륨감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누리는 10일 올리브TV와 케이블 채널 유맥스에서 동시 첫 방송된 감성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 핫한 트렌드는 모두 꿰고 있는 트렌드 세터이자 출판사의 막내 에디터 홍세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아침 출근길에 만난 직장 상사 라여주(윤진서 분)를 보고 달려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굿모닝”을 외치고, 팀의 막내로서 직장 내 분위기를 살라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등 현실 속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을 맛깔스럽게 살려냈다.
나에게 건배 배누리. 사진=스타화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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